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포츠 대작전/농구편 (문단 편집) ==== 결과 ==== 플레이오프는 팀 내 7명의 선수 중 5명을 선택하여 5명의 선수로만 점수를 매긴다. || 참가 플레이어 || 베스트 5 ||득점 || 리바운드 || 어시스트 || 스틸+블록슛 || 실책 || '''총합''' || || 손대범 || 전태풍, 이정현, 문태영, 라틀리프, 최부경 || '''303''' || '''137''' || '''79''' || 32 || 42 || '''3''' || || 황현희 || 정영삼, 조성민, 김종규, 하승진, 사이먼 || 213 || 122 || 34 || '''37''' || '''32''' || '''2''' || '''그들만의 리그, 영예의(...) 첫 최하위 결정전''' 황현희는 농구인인 손대범보다는 자기가 꼴찌를 하는게 낫다고 말했지만, 정작 손대범은 자기는 농구인이 아닌 스포츠 매니아 일반인(...)이라며[* 정인영에 따르면 맛집 좀 좋아하시는 일반인] 부인했다. 황현희는 정작 차기 시즌인 야구편에 더 관심이 가 있는 듯.~~[[김태균]]을 뽑겠습니다~~ 최하위 단장은 농구장 아르바이트 요원이 되는 벌칙을 받게 된다. 결론적으로는 황현희가 꼴찌로 확정되었다. 손대범은 ~~그들만의 리그였지만~~0 이겨서 정말 행복했던 듯. 황현희는 센터가 3명이라 리바운드에서 이길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리바운드에서 예상외로 패배했던 것이 아쉬웠다. 손대범 팀에서는 전태풍이 5경기 43득점 2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득점 300점 돌파에 큰 공을 세웠으며, 이는 황현희 팀의 총 어시스트 개수인 34개에 비해서도 크게 떨어지지 않을 정도였다. 전태풍은 3주동안 황현희 팀이었으나, 황현희 팀에 있을 때는 3주간 겨우 2득점에 그친 반면 손대범 팀에서는 MVP급 활약을 펼쳐 희비가 엇갈리기도 했다. 사실 황현희의 첫 드래프트 때 선수들을 그대로 유지만 했어도 최상위권 전력임을 감안하면 무분별한 트레이드가 황현희를 최하위 결정전으로 끌어 내린 것이나 다름없다. || 참가 플레이어 || 베스트 5 ||득점 || 리바운드 || 어시스트 || 스틸+블록슛 || 실책 || '''총합''' || || 석주일 || 김시래, 김민수, 김현민, 제퍼슨, 함지훈 || 268 || 118 || 63 || 35 || '''37''' || '''1''' || || 정인영 || 김선형, 박상오, 포웰, 김주성, 오세근 || '''308''' || '''127''' || '''80''' || '''40''' || 48 || '''4''' || '''1위와 4위의 플레이오프, 하위팀의 반란''' 석주일이 인심을 잃어서(...) 다른 패널 모두 한 마음 한 뜻으로 정인영을 응원하고 있는 모양새. 정인영은 김준일을 제외하는 결정적 실수를 저질렀는데, 김준일은 SK전에서 37득점 13리바운드를 기록하는 엄청난 활약을 보였었다. 본인은 경기수를 계산하다가 경기수가 적었던 김준일을 제외하고 박상오를 넣었던 것. 대신 오세근이 5경기 70득점 31리바운드라는 엄청난 활약을 보여줘서 상쇄되는 모양새.~~정인영의 말놓는 사이 친한 동네 동생 오세근~~ 석주일의 경우는 제외했던 김태술, 박지현이 부상을 당하는 신내림 급의 엔트리였으나, 베스트 5에 넣었던 김현민이 아예 팀 엔트리에서 빠져 2주 동안 쉬었고, 김시래도 1경기 결장을 하는 악재가 겹쳤다. 결국 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크게 패했다. 정인영은 경기 결과에 대해 공공의 적 석주일을 플레이오프에서 이긴 것에 만족한다고 평했으며, 석주일은 일부러 악의 축이 되어 사회정의구현에 앞장서고자 했다는 ~~궤변~~말을 하기도. 정규리그 챔피언이 진정한 챔피언이라는 말로 아쉬움을 달랬다. || 참가 플레이어 || 베스트 5 ||득점 || 리바운드 || 어시스트 || 스틸+블록슛 || 실책 || '''총합''' || || 김광진 || 이재도, 박병우, 헤인즈, 이승현, 박승리 || 238 || '''116''' || 65 || 31 || 41 || '''1''' || || 홍진호 || 양동근, 이현민, 윤호영, 라이온스, 문태종 || '''284''' || 97 || '''73''' || '''40''' || '''36''' || '''4''' || '''정규 시즌 2위와 어딜가도 2위는 하는 남자의 플레이오프, 김주성의 하드캐리''' 김주성이 승패를 가른 시리즈. 이전까지 트레이드나 FA가 거의 없던 김광진 팀의 임시단장을 맡아 2건의 트레이드에 관여했던 김주성으로 인해, 김광진의 팀 구성이 상당히 엉망이 된 데다가 홍진호의 팀 구성이 급속도로 강해진 상황.[* 그도 그럴 것이 문태종을 주고 박병우를 데려왔다. 김광진은 원래는 김주성이 박승리와 정영삼을 트레이드하려고 했는데 반대해서 박승리가 트레이드 되지 않았는데, 이 시리즈에서 박승리가 부상당한 것을 생각하며 김주성의 탓만은 아니라고 실드를 쳐줬지만...홍진호 팀으로 간 문태종은 결국 이 시리즈에서 98득점을 했으며, 실책마저 줄었다. 반면 박병우는 첫 게임에서 거의 아무 기록없이 실책만 4개를 기록하고 물러나는 암울한 결과가 나왔다.] ~~덕분에 심경 변화를 겪었는지 머리를 파마하고 나타났다.~~ 김광진 팀에서는 헤인즈가 6경기 123 득점 53 리바운드로 분투했다.~~헤인즈가 어시스트도 엄청 할 수 있는데 국내 선수가 못 넣어서 그렇다고 국내선수들을 깠다~~ 그러나 베스트 5에서 크게 뒤져 헤인즈만으로는 승리를 거둘 수 없었다.[* 유일한 희망이 홍진호가 장재석을 베스트 5에 넣는 것이었는데 그런 거 없다. 홍진호는 농알못이었던 관계로 김광진에게 자문을 항상 구하고 있었는데, 김광진이 장재석을 추천했다면 결과는 모르는 것이었다.] 결국 ~~2변~~이변을 일으키며 홍진호가 승리를 거두었다. ~~스포츠 대작전은 정규 시즌인가 이벤트전인가가 문제~~ 이 주차에서는 특이하게도 플레이오프에서 두 팀 모두 하위팀이 상위팀을 4:1로 크게 이겼다는 것을 볼 수 있다. 결국 결승전에서는 정인영과 홍진호가 격돌하게 되었다.[* 황현희는 ~~자기가 유일하게 이긴, 그것도 5:0으로 이긴~~홍진호를 지지했고, 손대범은 정인영을 지지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